골방잡담
미얀마 쿠데타 1년, 늘어나는 희생에도 식지 않는 시민 저항 본문
미얀마 쿠데타 이후 1년이 지났는 데도 민주화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얀마: 쿠데타와 코로나 이중고로 인구 절반 빈곤층 전망 - 유엔 경고
미얀마 쿠데타: 미국과 영국, 미얀마 군부에 대한 제재 강화
미얀마: 거리로 나온 용감한 사람들 - 딸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엄마
"엔젤" 마 카알 진: 19세 나이에 미얀마 민주화 열사가 되다
세 손가락 경례: 아시아 군사 정권에 대한 저항의 상징
미얀마 쿠데타: 군부(땃마도) 자금줄인 사업체들의 어두운 그림자
한국, 미얀마 군사정권 독자적인 제재: 방위 교류 중단, 개발 원조 재고
미얀마: 전 세계에 울려 퍼진 한 수녀의 용기 있는 행동
미얀마의 소수민족들의 반 쿠데타 연대, 연방 민주 연합을 소망
미얀마의 봄은 올까: 민주화를 염원하는 시민들 54 명이나 희생
유엔 미얀마 대사, 군사 쿠데타 종식 위한 국제 사회에 도움 호소
미얀마 시위: 수많은 군중들이 사망한 여성 애도, 국제사회 지원 호소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을 보여주는 'WE WANT DEMOCRACY' 위성사진
미얀마 쿠데타: 시민들의 예술을 통한 저항 및 불복종 운동
분쟁 모니터링 그룹 Acled(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폭력이 확산되고 이에 따라 민간인들도 무장 저항에 가담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자 수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현지 언론 및 기타 보고서에 기반으로 하는 Acled는 2021년 2월 1일 군부가 집권한 이후 약 12,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One year on from Myanmar coup, resistance is stronger than ever
Experts say the junta's attempts to gain full control are being frustrated by the Myanmar people as they carry out one of the biggest and most unified resistance movements the country has seen in its long history of democratic struggle against military rul
www.cnn.com
The deadly battles that tipped Myanmar into civil war
An upsurge in fighting between the military and armed civilians point to a change from an uprising to civil war.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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