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을 보여주는 'WE WANT DEMOCRACY' 위성사진 본문
One image taken Tuesday shows a vast slogan written on a main thoroughfare of the city Mandalay, near what appears to be the Ministry of Information, declaring "WE WANT DEMOCRACY."
Satellite image ©2021 Maxar Technologies
세계와 단절된 투쟁이지만 쿠데타를 둘러싼 미얀마 내 분노는 계속되고 있다.
CNN 이 입수한 위성사진은 미얀마 군정에 대한 강력한 저항을 보여준다. 전면적인 인터넷 정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쿠데타 측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민간인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에 대해 새로운 혐의를 추가하고 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전에도 그랬듯이 미얀마 군부는 부당하게 억류한 민간인, 정치 지도자, 언론인, 인권운동가 및 시민사회 구성원을 즉각 석방하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복원해 줄 것을 촉구한다. 권력 장악은 민주주의로의 이행과 법치주의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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