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PC방에서/리눅스 (6)
골방잡담
정말... 리눅스 실습 환경을 구성할 때마다 어설프게 혼자 하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구글링을 해가며 설정을 하는 것 같아 정리한다. 이상하게 블로그도 여러개 찾아보고 성공을 해서.. 다음에 새로운 환경 구성할 때에는 이 글로 한방에 성공하길 빌며 정리한다. 1. /etc/ssh/sshd_config에서 PubkeyAuthentication, AuthorizedKeysFile 설정 후 sshd 재시작 PubkeyAuthentication yes # The default is to check both .ssh/authorized_keys and .ssh/authorized_keys2 # but this is overridden so installations will only check .ssh/authori..
얼마 전에.. 디스크 증설 실습을 하다가 그 동안 사용하던 버추얼박스 환경을 날려버렸다 ㅠㅠ 안 그래도 온갖 실습으로 서버가 좀 더럽혀져 있는 상태긴 했고... 네트워크도 브릿지설정 후 IP 를 고정하여 사용하려고 했으나 무슨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유선 네트워크 대역이 매일 바뀌는 바람에 고정IP 설정도 계속 바꿔줘야해서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고 싶기는 한 상태였다. 게다가 버추얼박스 만든지도 오래돼서, 한번 복습 차원에서 이번에는 단계별로 기록을 하며 만들어보았다. 메모리 : 1GB 하드디스크 : 20GB 가상 하드디스크 위치 : C:\Users\ID\VirtualBox VMs\CentOS-7-x86_64-DVD-2003\CentOS-7-x86_64-DVD-2003.vdi 설정 > 저장소 > 컨트롤러: ..
리눅스 공부를 하다보니 파일시스템, 디스크, LV, VG, PV 개념이 너무 헷갈려서 정리를 해보았다. (리눅스 교재/구글링을 기반으로 정리한 내용이긴 하지만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찾다보니 요 그림이 이해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 Physical Volume인 ext3, ext4, xfs 와 같은 것들 여러개를 합쳐서 Volume Group으로 지정할 수 있고, Volume Group은 Logical Volume으로 나누어 할당을 할 수 있다. ext3, ext4 같은 일반적인 파일시스템들은 Logical volume 위에 생성된다. 왜 굳이 이렇게 여러 개의 layer가 있는걸까? 기존에는, sysadmin 들에게는 diskspace를 늘리는 것은 굉장히 ..
리눅스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실무에서 자주 쓰는 것들은 업무효율을 위해서 한번쯤 날을 잡고 외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디스크/디렉토리 현황 확인 디렉토리 확인 tree -L 2 디스크 용량 확인 df -h : disk 현황 확인 , df -ah 편하게 + 메모리 현황까지 보기. (파일 시스템 단위) du -sh : 디렉토리별 용량 확인. -s는 지정 디렉토리 하위의 파일/디렉토리의 용량을 모두 합친 것을 출력하는 것이고, h는 human 할당된 용량 확인 sudo lvs : logical volumes 로 외우면 됨 전체 메모리,cpu 현황 Glances 심볼릭 링크로 연결된 링크 경로까지 보기 realpath file {파일명} 파일 종류 확인 가능 (디렉토리인지, jpg인지..
network curl google.com : google.com의 html 파일을 가져옴 자신의 서버 IP 알아내기 curl ipinfo.io/ip → public address ip addr → private address public/private은 어떻게 다를까? public address는, 온라인 서비스 입장에서 접속한 컴퓨터가 어떤 IP로 접속했는지 확인. router(공유기)을 통해서 외부에서 붙은 주소를 봄 ip addr은 컴퓨터에 실질적으로 어떤 IP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private ip가 나옴 어떤 회사에 전화했을 때, 대표번호가 있는 것과 내선번호가 있는 비유를 생각해보면 편하다. 라우터 안에 묶여있는 컴퓨터 끼리는 서로 접속이 가능. (마치 사내에서 내선번호로 서로 왔다..
업무에 정말 몇 개의 리눅스 커맨드만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 업무가 바뀌게 되어 리눅스 공부를 다시 하고 있다. 생활코딩 수업을 들으며 정리한 내용이다. (출처는 생활코딩 리눅스 수업임을 밝힙니다. 이고잉님 감사합니다 !! : https://opentutorials.org/course/2598 ) 알아둘만한 용어 뒤에 옵션 넣는걸 'parameter'라고 함. (ls -l 에서 -l 같은) 명령어 + --help 하면 옵션 등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음. man + 명령어를 하면 매뉴얼을 볼 수 있음. -r, -R, -recursive : 재귀적 : 아래있는 것까지 모두. 숨김파일은 디렉토리나 파일 앞에 .이 붙어 있음 mkdir mkdir -p dir/dir2 하면 없음 directory를 다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