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이재명 후보의 '탈모 공약'이 불러온 논쟁 본문
Credit: Chung Sung-Jun/Pool/Reuters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1,0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지만 해외에서 약을 주문하거나비용 때문에 전립선 약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의료 보험에 탈모 치료를 허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아시아 남성들의 탈모 증가: 두려움과 과거의 편견에 대한 도전'
'이재명을 뽑는다고요? 이재명은 심는 겁니다'라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널리 퍼지면서 소셜미디어에 패러디가 올라오는 등 일부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촉발시켰다.
이 공약이 일부 유권자들의 환호한 반면, 인기 영합주의라는 비판을 불러왔다.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탈모로 고통을 받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는 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0년 23만여 명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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