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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폭리' 에 대한 비난 직면

sisu_ 2022. 4. 15. 14:50

‘Pfizer’s chief executive, Albert Bourla, derided the sharing of vaccine recipes as ‘nonsense’ – and said it was ‘dangerous’ to share companies’ intellectual property.’ Photograph: John Thys/EPA


화이자(Pfizer) 사는 2021년 코로나 19 백신(Comirnaty)으로 370 달러 매출로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제품 하나가 되었으며, 2022년에는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로  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제약사의 2021 전체 매출은 813 달러로 전년 대비 배로 신장했, 올해는 980 ~1,020 달러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



'팬데믹 폭리'' 대한 비난

 

영국의 시민단체 글로벌 저스티스 나우(Global Justice Now) 연간 810 달러 규모의 매출은 웬만한 국가의 GDP보다 많다 화이자가 "공공 의료 시스템을 침해했다." 비난했다.

순이익은 2020 91 달러에서 지난해에는 220 달러로 증가했. 매출은 2022 백신으로 320 달러, 팍스로비드로 220 달러를 예상하 있다.

 

화이자 백신의 새로운 브랜드명 'Comirnaty'에 쏟아지는 혹평

 

화이자, FDA 전면 승인으로 주가 상승

 

독일, 백신 지재권 유예 거부 배경

 

미국, 공급을 늘리기 위한 코로나 19 백신 특허 면제 지지

 

EU, 화이자와 세계 최대 백신 거래 18억 회분 체결(~2023년)

 

코로나 19 백신, 수십억 달러 개발 경쟁의 실상

 

 

지적 재산권 유지 및 백신 독점에 대한 지적


글로벌 저스티스 나우는 파이자의 백신 독일의 바이오엔텍(BioNTech)에 의해 발명되었는 데, 이 회사는 공공 소유인 유럽 투자 은행으로부터 1 유로 대출과 독일 정부로부터 3.75 유로 보조금을 지원받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Pfizer accused of pandemic profiteering as profits double

Drugmaker makes $37bn in vaccine sales and predicts bumper year ahead from Covid jabs and pill

www.theguardian.com

 

Putting big pharma in charge of global vaccine rollout was a big mistake | Nick Dearden

Covid has made it clear: the likes of Pfizer, in thrall to shareholders, only really care about their huge profits, says the director of Global Justice Now

www.theguar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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