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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하와이 회동, 중동에서 중국으로의 이동 강조 본문

뒷방에서 CNN BBC/국제 비즈니스 전쟁

한미일 합참의장 하와이 회동, 중동에서 중국으로의 이동 강조

sisu_ 2021. 5. 1. 11:16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Army US Army Gen. Mark Milley

 

The top US general met his South Korean and Japanese counterparts in Hawaii Thursday, emphasizing America's commitment to "long-term peace and stability in the region" and underscoring a broader US shift from the Middle East to China.


한미일 3개국 합참의장이 하와이에서 회동하였는 데, 미국은 "이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강조하며 중동에서 중국으로 미국의 광범위한 이동"을 강조했다.
 

마크 밀리(Mark Milley) 합참의장은 중국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없지만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의 중요성과 모든 군사능력을 동원해 '진행 중인 도전(pacing challenge)'과 '근접 경쟁자(near-peer competitor)'로부터 '전방위 억지력(extended deterrence)'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 같은 방어 공약을 재확인했다.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첫 대면 회의로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주 전 백악관을 방문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다음 달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백악관이 아프가니스탄의 병력 철수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이루어졌는 데, 현시점에서 2,500명의 아프간 주둔 미군을 9월 11일까지 철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Top US, Japan and South Korea generals meet

The top US general met his South Korean and Japanese counterparts in Hawaii Thursday, emphasizing America's commitment to "long-term peace and stability in the region" and underscoring a broader US shift from the Middle East to China.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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