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멸종위기 해우의 등에 '트럼프'라는 글씨 발견돼 수사 중 본문
플로리다 호모사 강에서 해우(海牛, sea cow)의 등에 대문자로 '트럼프'라는 글씨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 중이다.
동영상에는 '트럼프'를 등에 새긴 해우가 등장한다.
이 행위자를 기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에 현상금 5천 달러가 걸려 있다.
그 글자를 표시하기 위해 무엇이 사용되었는지 명확하지 않다.
"해우는 광고판이 아니며, 어떤 이유로든 이 민감하고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지작거려서는 안 됩니다. 이런 정치적 낙서를 표시해, 해우를 괴롭히는 것은 연방 범죄입니다."라고 생물 다양성 센터의 플로리다 국장인 Jaclyn Lopez는 말했다.
플로리다 해우는 "바다 소"로도 알려져 있는 느리게 움직이는 식물을 먹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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