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 영리 목적 계약 추진 본문
AstraZeneca는 내년 일련의 영리협정에 서명했으며 백신으로 약간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말까지 아스트라제네카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코백스 프로그램에 2.5억 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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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모더나를 포함한 다른 백신 제조업체들은 백신 판매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제약업계의 정상적인 이윤은 약 20%이지만, 회당 약 5달러로 공급하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익을 얻지 못했다.
한편, 캠페인 단체 Global Justice Now의 이사인 닉 디어든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으로부터 이익을 얻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결정은 "공적 자금을 지원받은 과학을 거대 제약회사에 제공하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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