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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부, 오미크론 변종의 출현에 백신 접종 의무화 제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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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von der Leyen said it was "appropriate" for EU states to consider compulsory jabs
European Union countries should consider mandatory vaccination to combat Covid and the Omicron variant, the head of its Commission has said.
EU 집행위원장은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유럽 연합의 1/3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전 세계 코로나 19 백신 접종 현황(11/10) - 한국 77% 넘어(11/11)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은 오미크론(Omicron) 변종에 대해서도 3~4개월 내에 백신 승인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종의 초기 징후는 대부분 심각하지 않은 상태이며, 수일 내에 더 많은 내용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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