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139 년 된 빅토리아 시대의 집을 통째로 옮긴 이야기 본문
The 139-year-old house makes it way down Franklin Street towards its new location six blocks away. - Photograph: Brittany Hosea-Small/Reuters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139년 된 빅토리아 시대의 집이 통째로 이동되었다.
6개의 침실이 있는 2층 집(807 Franklin Street)은 새로운 주소(635 Fulton Street)를 갖게 되었다.
커다란 창문과 갈색 현관문이 있는 녹색 집 6개의 침실이 있는 집은 거대한 돌리에 실렸고 시속 1 마일로 6블록 떨어진 곳으로 옮겨졌다. 사진을 찍기 위해 구경꾼들이 인도에 몰렸다.
이를 위해 15개 이상의 허가를 받아야 했고 여행의 첫 부분인 내리막길로 접어들었을 때 난도가 높았다. (샌프란시스코 길은 언덕이 많기로 유명)
노선에 있는 주차 미터기가 제거하고, 나뭇가지도 치고, 교통 표지판이 재배치되었다.
각종 인허가와 이사 비용으로 약 40만 달러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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