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앱: 내추럴 사이클스(Natural Cycles)가 클루(Clue)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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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Cycles, the first app to be cleared by US regulators for use as a contraceptive, has criticised the approval of a new birth control service from period tracker app Clue.

 

미국 규제당국에서 허가 받은 최초의 앱 내추럴 사이클스(Natural Cycles)가 생리 추적 앱 클루(Clue)의 피임 서비스 승인에 대해 비판했다.

Natural Cycles는 Clue 앱이 단순히 기간에만 의존하고, 그것의 승인 절차도 그렇게 철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클루는 규제당국이 디지털 피임 서비스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1년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앱 모두 전통적인 형태의 피임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날을 부각시켜 효과를 본다는 게 이 두 앱의 원리이다. 이것들은 개인의 생리 주기에 달려 있다.

클루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피임에 92%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Natural Cycles는 93%의 성공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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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 Birth Control will be available for both Apple and Android devices - but only in the US at first

 

국민건강보험(NHS)은 자연적인 가족계획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지만 "약속과 실천"이 필요하며, 성병으로부터도 보호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웹사이트에는 "임신을 할 수 있는 시기에 성관계를 가지려면 콘돔, 피임기구 등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적혀 있으며, 두 앱 제조사 모두 이에 동의합니다.

 

생리 앱에는 나이, 신체사이즈, 생리시작일 등의 정보는 물론이고, 복용하고 있는 약, 피임습관, 산과 진료 정보 등 개인정보가 자세하게 저장되어 사생활보호에 대한 우려도 있다.

 

Contraception app Natural Cycles swipes at new rival from C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