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미국에서 매년 3,600만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고 있다 본문
Carpeted in trees, the 2.82 million hectare Chiribiquete National Park in Colombia sucks CO2 from the atmosphere.
나무를 심는 것이 산사태를 막고, 지하수를 확보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인간의 끊임없는 개발로 삼림은 파괴되고 있다. 최근 유럽의 도시에서는 적은 공간에라도 나무를 심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틈이 나는 빈 공간에 나무를 심는다면 도시 미관에도 좋고, 더 나아가 도시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도시의 숲은 생명의 숲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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