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녀들, 주변 실생활(COVID-19) 공동체 영웅들의 캐릭터 인형을 만들다

Five people on the front lines of the Covid-19 pandemic are getting the American Girl treatment.

 

미국 소녀들은 주변 실생활에서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정말 고마운 사람들(COVID-19 공동체 영웅들)을 캐릭터 인형으로 만들었다.

 

(요약)

마텔(Mattel)의 인기 인형 라인은 유행병 속에서 목숨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해왔던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기리기 위해 고안된 'Heroes with Heart' 대회의 일환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삶에서 뛰어난 영웅을 추천하도록 했다.

수상자들은 200달러짜리 아메리칸 걸 상품권과 함께 특별 주문 제작 아메리칸 걸 인형과 영웅과 닮은 의상을 받았다.

 

"진짜 감동적인 이야기가 1,000건 이상이 추천되는 놀라운 반응을 얻었다. 우리는 독창성, 진심 어린 마음, 그리고 콘테스트 주제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정말 모든 출품작들이 감동적이고 우리 주변 실생활 공동체 영웅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멋진 일이었다."라고 아메리칸 걸(American Girl) 측은 밝혔다.

 

5명의 선정된 영웅들 중 한 명인 버지니아주 소재 구급대원 에이프릴 오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EMS에서 여성들을 대변하는 것은 매우 큰 영광이다. 사람들은 EMS 대원들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39세의 그녀는 Covid-19에서 회복한 후, 즉시 남들을 돌보기 위해 복귀했다.

아메리칸 걸은 "건강관리를 해주든, 가족에게 식량과 물품을 제공하든, 도시 운영을 해 주든, 당신 덕분에 삽니다"라고 웹사이트에 올렸다.

 

American Girl honors pandemic heroes by turning them into one-of-a-kind do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