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호주의 치명적인 포식자, 코알라같이 생긴 드롭 베어(drop Bea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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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치명적인 포식자, 코알라같이 생긴 드롭 베어(drop Bear) 이야기
sisu_ 2020. 12. 19. 00:08
In this picture, which is definitely photoshopped, a drop bear attacks an innocent family.
Courtesy Mythic Australia
호주에는 나무 위에 매달려 있다가 행인을 덮친 다음, 두개골을 부수고 그 안에 있는 뇌를 파 먹는 코알라같이 생긴 무시무시한 육식성 동물이 있다고 한다.
세계 여러 지역에 소문은 있지만 결코 볼 수 없는 용, 설인, 네스 호의 괴물 같은 이야기가 있다.
드롭 곰은 무시무시한 동물들과 비슷하게 외부인들을 놀라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농담으로 사용된다. 관광객들은 그러한 이야기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알려진 다양한 조언을 얻게 되는 데... 털에 포크를 놓거나, 베지마이트 또는 치약을 귀 뒤나 겨드랑이에 뿌리고, 오줌을 누고, 호주 억양으로만 영어로 말하는 것이 포함한다.
호주는 다양한 상어, 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독이 많은 거미 두 종을 포함한 치명적인 동물들로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느리고, 순하며, 초식동물인 코알라와 유사한 외모를 가진 무시무시한 육식동물 포식자가 등장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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