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폭설에 덮인 영국의 일부 지역들 사진들 본문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노 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협상 타결 없이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것)’를 피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영국 런던에 모여 무역협정 협상을 하고 있는 데, 어업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지만 코로나 확산 우려 및 경제적 타격으로 인해 언제보다도 가라앉은 분위기인 것 같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영국 일부 지역은 밤새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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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Weather Watcher Aitch snapped a photo of their four-legged friend in the snow in Great Leighs, Es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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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quirrel is pictured by Weather Watcher Hayley85 in Cherry Hinton in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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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eicestershire, this puppy takes a few tentative steps as it experiences snow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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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 added to the workload for this man in The Roaches ridge, Stafford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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