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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성과: 대한항공·현대차 등 1,500억 달러 대미 투자 발표 본문

A Korean Air passenger aircraft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Incheon, South Korea, on Thursday, Aug. 14, 2025.
SeongJoon Cho/Bloomberg/Getty Images
정상회담 직후 발표된 대규모 투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직후, 대한항공·현대차·삼성·SK·LG 등 한국 주요 대기업들이 미국에서 총 1,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이는 양국이 협상을 통해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 위기를 피하고, 15%로 인하된 새로운 관세 합의와 함께 진행된 것이다.
대한항공의 500억 달러 항공기 구매
대한항공은 보잉 항공기 103대와 GE·CFM의 엔진 및 정비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50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 20대: 보잉 777-9
- 25대: 보잉 787-10
- 50대: 보잉 737-10
- 8대: 보잉 777-8F 화물기
향후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의 투자 확대
현대차그룹(현대·기아·제네시스)은 기존 미국 투자 계획 21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50억 달러 증액을 발표했다.
- 루이지애나 주에 새로운 제철소 건설
- 첨단 로봇 생산 시설 설립
- 자동차 및 부품 생산 확대
이번 투자는 2025~2028년 사이 2만 5천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조선 분야 협력
- 한국가스공사: 2028년부터 10년간 매년 미국산 LNG 330만 톤 추가 구매 계약 체결
- 삼성중공업: 미국 오리건의 비거 마린 그룹과 미 해군 지원함 정비·개조 협력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미 경제 협력의 확대
이번 정상회담에는 한국 대기업 CEO들과 함께 삼성전자, SK그룹, LG, 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이 참여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엔비디아, 오픈AI, IBM, 구글, 보잉, GM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이 전략산업(조선·원자력)과 첨단산업(반도체·AI·바이오)에서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South Korean heavyweights pledge billions in US investment after Trump-Lee summit | CN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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