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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에서 CNN BBC/국제 비즈니스 전쟁

달라이 라마: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sisu_ 2021. 6. 27. 23:33

A Tibetan activist lights a candle in front of a poster of the Dalai Lama during a protest rally in Hyderabad, India, in March 2016. The rally marked the 57th anniversary of the Tibetan uprising.

Noah Seelam/AFP/Getty Images


달라이 라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명으로 불려 왔다. 그는 자신을 단순한 불교 승려라고 표현하지만신도들은 그를 연민의 여신인 관세음보살의 현시라고 믿는다.

 

그는 1959년부터 70년 이상 망명 생활을 왔지만, 그는 관용과 평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세계를 여행하며 티베트의 자치권 회복 위한 저항의 상징이었.

 

'달라이 라마'가 죽으면 그의 환생은 종교적 위기가 될 것이다

 

중국으로부터 티베트의 자유화를 비폭력적으로 이끈 공로로 1989년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했던 달라이 라마를 사진을 통해 본다: 중국의 마오쩌둥, 인도의 네루, 교황 바오로 6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미국의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수많은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과 교류하는 모습들.  

 

 

Photos: The Dalai Lama

Although he describes himself as a simple Buddhist monk, the Dalai Lama has been called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people.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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