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엠마 왓슨: 결혼 및 은퇴설 해명 - 좋은 소식 있으면 알리겠다 본문
English actress Emma Watson arrives for the "Little Women" world premiere at the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on December 7, 2019.
<해리 포터(Harry Potter)> 시리즈로 유명한 엠마 왓슨(Emma Watson)은 인스타그램에 거의 6천만 명, 트위터에 거의 3천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지만, 각각 지난 6월과 8월 이후 글을 올리지 않았다.
그녀는 마침내 월요일 자신의 삶에 대한 추측에 대해 트위터에 올렸다.
"팬 여러분, 제가 약혼을 했는지 안 했고, 활동을 중단했다는 루머는 클릭 수를 늘리기 위한 수단입니다. 소식이 있으면 당신과 공유하겠다고 약속할게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에서 '벨'을 연기했던 그녀는 은퇴하고 남자친구 레오 로빈튼(Leo Robinton)과 약혼한다는 보도에 대해???
"그동안 내게 소식이 없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대유행을 조용히 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주세요. 사워 도우(발효시켜 시큼한 맛이 나는 반죽)을 만들다 실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며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비정상적인 시대에 가능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 Xx."
왓슨의 마지막 영화는 2019년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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