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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발라드(Robert Ballard): '타이타닉'을 발견한 사람

sisu_ 2021. 5. 18. 21:40

The explorer and his team returned to Titanic in 1986 in order to photograph every inch of the wreck. Robert Ballard and Martin Bowen/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60 이상의 경력을 가진 로버트 발라드(Robert Ballard) 150 이상의 수중 탐험을 수행했고 수많은 중요한 과학적 발견을 해왔다.

하지만 유명한 해양학자는 아마도 "타이타닉을 발견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1997
영화 <타이타닉> 시사회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함께 걸어가면서, "You go first. You found it.(앞서세요. 당신이 발견했잖아요.)"라고 했다고 그의 출간될 회고록 "Into The Deep"에서 적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타이타닉(Titanic)'

 

발라드의 대양에 대한 매력은, 12살에 시작되었는 , 베른(Jules Verne) 고전 공상 과학 소설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해저 2 ) 읽고 Nemo 선장이 되고 싶다고 결심했다.

그는 하와이대학에서 화학, 지질학, 지구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5 그는 미국 해군에서 기계 팔을 가진 3인용 잠수정 앨빈(Alvin) 개발을 도왔다.


타이타닉 여행

이제 그는 1912 4 15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영국 여객선의 위치를 찾기 위한 거대한 임무를 맡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발라드는 자신은 결코 "타이타닉 광신자"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다른 탐험가들의 번의 실패 시도를 목격하고 , 난파선을 찾는 것에 집착하게 되었다.

"타이타닉은 당시 분명히 에베레스트 산이었다. 많은 다른 사람들이 시도했지만,  성공했을 거라 생각했던 , 성공했어야 했는 성공하지 못한 것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1977 10 수중 구조선 SeaProbe 이용하여, 시추관 끝에 수중 음파탐지기 장비와 카메라를 부착한 시추선을 이용하여 배의 위치를 찾기 위한 시도를 했다.

하지만, 발라드는 시추 파이프가 부러졌을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탐험에서 돌아오자, 그는 이미지와 정보를 수집하며 해저 바닥을 돌아다닐 있는 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타이타닉은 실제로 우리가 이런 종류의 기술을 도입한 번째였고, 모든 탐험에서 잠수함에 탑승했습니다."

"바다의 가장 깊은 곳까지 가는데 2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왕복하는 5시간이나 걸렸고, 번은 20,000피트를 내려갔는데, 6시간이나 걸려서 죽을 뻔했어요."

일단 로봇 잠수정 기술에 자신감을 갖게 되자, 그는 현장에 돌아와 잠수함에 탑승하지 않고도 시간 동안 해저 조사를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러한 비용이 많이 드는 중대한 탐험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작은 문제에 부딪혔다.

그는 악명 높은 난파선을 발견하게 지금 비밀에 부쳐진 사건들에 대해 좀 더 솔직하게 말할 있다.

이번 탐험은 북대서양 해저에 가라앉은 척의 난파된 잠수함 Thresher Scorpion 회수하기 위한 미군의 비밀 임무의 일환이었다.


'타이타닉' 복제품이 지금 중국에서 제작 중


잔해 발견의 순간

임무를 마친 12일간의 여유동안 발라드와 그의 팀은 해저에서 자신들이 타고 있던 견인 연구선인 노르의 관제실로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원격조종 카메라를 장착한 심해 차량인 아르고에서 타이타닉을 찾기 위해 나섰다.

1985 9 1, 그들은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빙산에 부딪힌 침몰선의 잔해들을 발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처음 발견을 축하하는 동안, 1,500 이상의 사람들의 죽음을 가져온 거대한 비극이 발라드와 노르에 탑승한 모든 사람들을 순식간에 압도했다.

그는 "새벽 2시쯤, 누군가가 타이타닉이 지금 우리가 있는 이 고요한 바다에 가라앉은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Into the Deep' 적고 있다.

"이때가 되어서야 비극의 감정이 저를 완전히 덮쳤습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어요."

 

 

The man who found the Titanic is on a new quest

In a career that's spanned more than 60 years, Robert Ballard has conducted over 150 underwater expeditions and made countless significant scientific discoveries, but his biggest find has always been the Titanic.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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