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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은행 2020 기업 환경 평가 지수: 한국 5위

sisu_ 2021. 3. 19. 13:50

 

세계은행 발표 2020 기업환경평가(Ease of Doing Business rankings)에서 뉴질랜드, 싱가포르, 홍콩, 덴마크에 이어 한국은 5위에 자리잡고 있다. 

 

Doing-Business-2020_rankings.pdf
0.42MB

 

사업 수행의 용이성에 따라 1 - 190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데, 이 순위가 높다는 것은 규제 환경이 지역 기업의 창업과 운영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순위는 각각 여러 지표로 구성된 10개 항목에 대한 종합 점수를 정렬하여 각 지수에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결정한다. 모든 국가의 순위는 2019년 5월로 벤치마킹되었다.

 

< 하위 지수 10개 항목  (한국 순위) >

 

·       Starting a business (창업 준비 시간/비용/절차)   (33)

·       Dealing with construction permits (창고 건축 인허가 절차/비용)   (12)

·       Getting electricity (건축된 창고에 영구적인 전력 공급 위한 절차/시간/비용)   (2)

·       Registering property (상업 부동산 등록 절차/시간/비용)   (40)

·       Getting credit (신용 정보 획득)   (67)

·       Protecting investors (투자자 보호)   (25)

·       Paying taxes (세금 납부)   (21)

·       Trading across borders (해외 거래: 수출입 서류/시간/비용)   (36)

·       Enforcing contracts (계약 집행: 채무 집행 시간/비용/절차)    (2)

·       Resolving insolvency (파산 시간/비용/회복율)   (11)

 

        =>  Ease of Doing Business rank    (종합점수 84.0: 한국 5)

 

Rankings.pdf
0.14MB

 

Rankings

 

www.doingbusin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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