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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U, 101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회장으로 선출

sisu_ 2021. 2. 21. 11:59

The ACLU announced Monday that Archer was elected as president of the national board.

 

(CNN)Deborah Archer, a clinical law professor at New York University, has been elected as the new president of the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 the first Black person to hold the position.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 Americian Civil Liberties Union)은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데보라 아처(Deborah Archer)를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아쳐 뉴욕대 임상 법 교수를 "존경받는 민권 변호사, 학자, 교수"라고 발표했다.

그녀는 교수직 외에도 인종, 불평등, 법학 센터(NYU's Center on Rains, Uniffality, and the Law)의 공동 교수, 뉴욕 법학대학원 시민 권리 클리닉(Civil Rights Clinic) 원장을 맡고 있다.

그녀는 수년간 ACLU 인종 정의 프로그램에서 법률가로서 경력을 쌓았고, 2009년부터 이사회의 일원이었고 2017년부터 법무 자문위원을 있다.

아처는 성명에서 "ACLU 일원으로서 경력을 시작한 후, 회장으로서 조직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 ACLU는 트럼프 시대의 지난 4년 동안 시민권 싸움에서 귀중한 목소리를 냈으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앞서가는 일을 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전임 수잔 허먼(Susan Herman)은 이 12년간 역할을 했었다.

그녀의 업무에는 60명 이상의 회원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비영리 재정을 감독하는 것이 포함된다.

 

 

ACLU, for first time in its 101-year history, elects an African American as its president

Deborah Archer, a clinical law professor at New York University, has been elected as the new president of the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 the first Black person to hold the position.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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