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사하라 먼지로 덮힌 남부 유럽의 주황색 하늘과 모래 눈 본문
우리나라만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남부 유럽의 하늘은 사하라 사막에서 바람에 실려온 먼지와 모래로 뒤덮이면서 섬뜩한 오렌지색으로 변했다. 마치 사진 찍은 후 편집 기능으로 보정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것은 흔한 일이지만, 기상학자들은 바람이 평소보다 더 강해 더 많은 먼지 입자들을 가지고 왔다고 말한다.
Orange skies and sandy snow in southern Europe
The sky in parts of southern Europe turns an eerie orange as wind brings sand from the Sahara desert.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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