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 기간 동안 강아지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영국

Police said the dogs stolen were often of "incredibly high value"

 

More than 80 dogs thought to have been stolen have been rescued by police during raids.

 

코비드 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봉쇄가 일어나면서 개 입양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오르자, 이 틈을 노려 개를 밀수하거나 훔치는 조직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강아지를 되팔거나, 심지어 애들에게 몸값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강아지 농장으로 끌고 가 번식에 이용하기도 한다. 

완벽한 범죄

"이 개들은 단순히 금전적인 가치가 있는 물건들이 아니라, 이들을 도둑맞는 것에 대한 고통과 상실감을 느끼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많은 경우 그들은 매우 사랑받는 가족 구성원입니다."라고 말한다.

 

경찰에 의해 구조돼도 마이크로칩이 없는 강아지들은 주인을 찾아주기가 어렵다. 

 

Stolen dogs: Carmarthenshire and Briton Ferry raids 'uncover 80'

Organised crime driving dog theft ‘epide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