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값비싼 예절 수업에 투자하는 중국 엘리트들이 늘고 있다 본문
Etiquette school for China’s elite
값비싼 예절 수업이 중국 엘리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 강사의 안내를 받아 서구 문화의 장점을 배우는 수업에 회당 541달러(418파운드)를 쓰는 중국인들이 늘고 있다. 급증하는 중국의 상류층들은 해외여행이 잦아지면서, 여행에 앞서 이런 강좌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pensive etiquette classes in China are gaining popularity amongst the elite. Guided by a French instructor, a growing number of Chinese spend $541 (£418) a session to learn the fine points of western culture. China’s burgeoning upper class finds courses like this helpful during frequent international tra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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