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블랙핑크, 웸블리에서 ‘위대한 꿈’을 현실로 본문

블랙핑크,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에픽 드림’ 실현
K-팝 걸그룹 최초 웸블리 헤드라이너
블랙핑크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시간 반 동안 폭발적인 공연을 펼치며, 세계 최대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구성된 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웸블리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마이클 잭슨, 테일러 스위프트, BTS, 오아시스의 뒤를 잇는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점프’로 시작된 새 여정
이번 투어는 서울에서 시작해 16개 도시 31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곡 〈Jump〉는 공개 첫날 유튜브 조회수 2,60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이번 ‘Deadline’ 투어로 여성 그룹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월드투어 기록을 다시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압도적인 무대와 팬들과의 호흡
공연은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Pink Venom〉 등 히트곡으로 시작해 웸블리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정교한 안무와 영상 효과, 그리고 팬들의 떼창이 어우러져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각 멤버들은 개인 무대도 선보였으며, 제니의 〈Like Jennie〉, 로제의 〈APT〉, 리사의 솔로곡, 지수의 무대가 돋보였다.
팀워크와 케미스트리
개별 활동으로 잠시 떨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네 멤버의 호흡은 더욱 단단해졌다.
리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록스타, 로제는 무대 위 친근한 대화와 발라드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제니는 쿨한 언니 같은 매력, 지수는 차분하면서도 핵심 보컬을 책임졌다.
무대 위에서의 장난스러운 교감과 자연스러운 웃음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
블랙핑크는 공연 말미에 다시 한 번 〈Jump〉를 부르며 무대를 자유롭게 즐겼고, 마지막에는 네 멤버가 함께 엄지를 치켜들며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
이번 웸블리 공연은 단순한 컴백이 아니라, 블랙핑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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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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