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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자 물가 상승률 40년 만에 최고치, 아베노믹스 포기하나? 본문

뒷방에서 CNN BBC/국제 비즈니스 전쟁

일본 소비자 물가 상승률 40년 만에 최고치, 아베노믹스 포기하나?

sisu_ 2022. 12. 24. 23:01
IMAGE SOURCE,GETTY IMAGES

Japan's inflation has jumped to its highest level since 1981.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야기된 에너지 가격의 폭등이 전 세계 경제를 악화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 이상 치솟아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9월 보도되었고, 우리 경제에 미치고 있는 영향도 만만치 않다. 

 

 

일본도 40 만에 최고치

 

최근 원유, 천연가스, 곡물 등 가격이 급등한 데다 엔화 가치가 2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원자재 등 수입 비용이 추가로 증가했기 때문에 식품, 외식, 공공요금 등이 전방위적으로 오르고 있다.


이는 1979 오일쇼크와 경기호황의 영향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던 1981 12월의 4.0% 상승 이후 가장  상승폭이었다.

 

기업들이 가계에 비용 상승을 전가하는 가운데 소매업자들은 내년에 식품에 대한 추가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변동성이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에너지 비용을 포함하는 일본의 11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PI) 1 전보다 3.7% 올라 10 시장 전망치 3.6%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리는 장기 불황 속에서도 물가 변동을 체감하지 못했던 일본 국민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아베노믹스 수정하나

 

이번 주 초, 일본은행(BOJ)은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상한을 0.25%에서 0.5%로 인상하여 시장을 놀라게 했다.

그 결과, 일본 통화는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달러에 대해 151엔을 기록하며 급등했다.

 

그동안 무제한 금융완화, 마니너스 금리 정책을 통해 일본 경제를 장기침체에서 탈출시키겠다는 '아베노믹스'로 경기 부양을 해온 일본의 초저금리 정책 수정을   앞두고 시장은 잠재적 영향에 대해 촌각을 곤두세우고 있.

 

 

Japan's consumer inflation hits fresh 40-year high | CNN Business

IRS delays rule change for people who get paid on Venmo, Etsy, Airbnb and other apps Dec 23, 2022

www.cnn.com

 

 

Cost of living: Japan's inflation hits a 41-year high

Prices of food and industrial products rose as businesses pass along rising costs to their consumers.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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