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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2의 코로나 확산으로 부분적 봉쇄 강화: '2022년 까지는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본문
뒷방에서 CNN BBC/코로나 과학기술 환경
유럽, 제2의 코로나 확산으로 부분적 봉쇄 강화: '2022년 까지는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sisu_ 2020. 10. 14. 18:57코로나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유럽은 일부 지역이 봉쇄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영국 백신 TF 팀장은 BBC 라디오에서 "2021년 말까지 삶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유럽, 남미, 인도 등 전 지역에서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은 비대면 시대에 맞는 적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Europe ramps up Covid rules to stem second wave
Summary
- Tighter restrictions are being introduced in parts of Europe in response to a rapid rise of infections
- A new three-tier alert system has taken effect in England, with millions of people facing extra curbs
- The Netherlands - experiencing one of the worst surges - is imposing a month-long partial lockdown
- The Czech government has announced the closure of schools, bars and clubs for three weeks
- The World Bank said it will supply $12bn (£9.3bn) to help developing countries purchase and distribute vaccines, tests and treatment
- There are 38 million confirmed Covid-19 cases worldwide, with 1.08 million deaths
www.bbc.com/news/live/world-545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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