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뱅크시의 <Love is in the Bin> 16백만 파운드에 팔려 본문
IMAGE SOURCE, HAYDON PERRIOR
Oliver Barker brought down the hammer on the record sale
A Banksy artwork which shredded itself at a previous auction has sold for a record £16m.
뱅크시의 <Love is in the Bin>이 16백만 파운드에 낙찰되었다.
2018년 <Girl with Balloon(풍선을 든 소녀)>이 1백만 파운드에 팔린 후 경매 현장에서 분쇄된 후 남은 작품이다.
뱅크시: 익명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목요일에 런던의 소더비에서 경매에서 가이드 가격인 46백만 파운드를 훨씬 웃도는 최고가를 갱신했다.
입찰 종료 후, 경매인 올리버 바커(Oliver Barker)는 작품이 "아직도 거기에 있다."라고 안도했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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