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영미 8개국 + 한국에 개방 본문
IMAGE SOURCE, AFP
Singapore is a major hub for international business and travel
Singapore has announced it is easing coronavirus lockdown restrictions and will allow quarantine-free travel from a number of nations, including the UK.
싱가포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규제를 완화하고 영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로부터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리셴룽(Lee Hsien Loong) 총리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전략'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대유행과 싸우기 위해 매우 엄격한 규제를 해 왔지만, 델타 변종으로 이제는 예방접종,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뉴 노멀'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달 독일과 브루나이와 함께 시작한 트래블 버블이 성공적이었으며 9개 다른 나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3일부터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 영국 등지에서 접종 완료 여행자들에게 허용하고 11월부터는 한국에 대해서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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