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글로벌 여권 파워 순위(Global Passport Power Rank 2021) 한국 5위 본문
2020년은 잃어버린 여행의 해였다.
사람들은 2021년 그것이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대했던 속도로는 아닐 것 같다.
여권 파워 순위(Passport Power Rank)로 보는 대한민국의 위상
이라크는 세계적 이동성 침체를 틈타 여권 순위 최하위권에 속하면서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중국 및 일본, 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경제 강국들을 포함한 30여 개국의 시민들에게 도착 비자 발급을 허가했다.
유럽은 흥미로운 순위 변동이 있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순위에서 계속 군림하고 있다.
독일은 2019년 말 10위권에도 들지 못했지만 현재 136MS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탈리아와 덴마크는 상위 10위권에 오른 반면, 영국이 7위에서 25위로 밀려났는 데, 이것은 영국에서 코로나 변종의 출현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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