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OECD: 2021 (코비드 19) 고용 회복 전망 본문

뒷방에서 CNN BBC/지수

OECD: 2021 (코비드 19) 고용 회복 전망

sisu_ 2021. 7. 21. 18:12

Note: Baseline pre-pandemic level is the average of the 4 quarters of 2019.

* Pre-crisis level not recovered in Q4 2024.

(Source: OECD calculations from Short-term Labour Market Statistics and Economic Outlook Databases.)

 

일자리 느린 회복

예방접종 캠페인이 계속되고 일부 국가가 코비드 19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하면서 경제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각국이 일자리 유지 제도 소득 지원을 통해 제공한 전례 없는 수준의 지원은 최대 2,100 개의 일자리를 구했 많은 가정이 대유행병을 극복하는 도움을 주었다. 여러 가지 면에서, 터널의 끝이 보인.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 대유행이 이미 존재하는 사회적, 경제적 격차를 심화시켰다는 것을 알고 있다: 높은 기술이나 고소득 올리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남녀 간,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불안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또는 전혀 직업을 갖지 않은 사람들 사이.

 

OECD: 2020 회원국별 근로시간

 

코로나 발생 이전(2019년 4분기 기준)으로 돌아가는 데 유로지역이 2.75년, OECD 3.75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별로는 호주, 일본, 뉴질랜드, 폴란드 1.5년, 독일, 그리스, 한국은 1.75년,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웨덴은 2.5년, 프랑스, 이탈리아는 2.75년, 캐나다, 스위스는 3.25년, 영국, 미국은 4년 등이다. 

 

 

OECD Employment Outlook 2021 | A once-in-a-lifetime opportunity

Unemployment is high and jobs are not expected to make a rapid recovery.The pandemic has deepened social and economic divides. In many ways, there is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but this light burns more brightly for some than others.

www.oecd.or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