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미-중 긴장 속에 싱가포르가 중국 기술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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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f China's biggest technology firms are expanding operations in Singapore as tensions rise between Washington and Beijing.
홍콩의 정치적 혼란과 중국의 국가보안법 도입으로 많은 기업들이 아시아 내에서 보다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찾고 있다. 과연 싱가포르가 중국의 기술 허브를 징검다리로 홍콩을 이어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발돋음할 수 있을 까?
미국과 중국과 모두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싱가포르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방 기업들(구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처럼 중국기업들도 아태지역 본사를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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