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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명성기구의 2022년 '부패인식지수' 한국 공동 31위 본문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 베를린)의 2022년 부패 인식 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비해 한 계단 올라선 31위를 기록했다.
2021 한국 '국가 청렴도 지수' 한 계단 개선된 32위
한국 '국가 청렴도' 4년 연속 상승, 2020 부패 인식 지수(CPI) 33위
공공부문 부패에 대한 인식 수준에 따라 0(부패) ~ 100(청렴)으로 평가하는 데, 조사 대상 180개 국중 2/3가 50점 미만이고, 전체 평균은 10년째 43점에 머물러 있다.
글로벌 순위
97점(1개국): Denmark
80점대(7개국): Finland New Zealand(87점) Norway(84) Singapore Sweden(83점) Switzerland(82점) Netherlands(80점)
70점대(15개국): Germany(79점) Ireland Luxembourg(77점) Hong Kong(76점) Australia(75점) Canada Estonia Iceland Uruguay(74점) Belgium Japan United Kingdom(73점) France(72점) Austria(71점) Seychelles(70점)
60점대(15개국): United States of America(69점) Bhutan Taiwan(68점) Chile UAE(United Arab Emirates)(67점) Barbados(65점) Bahamas(64점) Israel Korea(63점 31위) Lithuania Portugal(62점) Botswana Cabo Verde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Spain(60점)
G7의 이태리(56점), 중국(45점) 인도(40점) 브라질(38점) 러시아(28점) 등 주요국들은 2021년과 마찬가지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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