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윌 스미스, 오스카 수상식에서 시상자 빰때린 사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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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Smith and Jada Pinkett Smith at the Vanity Fair Oscars party on Sunday
<킹 리차드(King Richard 2021)>로 오스카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 윌 스미스(Will Smith)가 시상자인 코미디언 크리스 록(Chris Rock)의 뺨을 때리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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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have suggested that Rock should also apologise to Jada, but many argue it's the job of comedians to poke fun
윌의 아내 제다 핑켓 스미스(Jada Pinkett Smith)를 <지. 아이. 제인(G.I. Jane 1997)>의 데미 무어에 빗대어 농담을 했다. 제다는 자가 면역 탈모 증상으로 인해 삭발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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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uggested Jada Pinkett Smith looked like G.I. Jane, prompting an angry reaction from Smith
윌은 선을 넘었다고 공개 사과를 했지만 오스카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이고, 그의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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