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언제나 마음은 태양>의 시드니 포이티어, 94세로 별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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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ir, With Love reflected the experience of west Indian migrants to britain
흑인 최초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시드니 포이티어(Sidney Poitier)가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 R Braithwaite 원작 소설을 영화화 한 <언제나 마음은 태양(To Sir, With Love)>로 잘 알려진 포이티어는 인종 차별 시대에 선구적이면서 존경받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밤의 열기 속으로(Heat of the Night)> <초대받지 않은 손님(Guess Who's Coming to Dinner)>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오프라 윈프리, 덴젤 워싱턴, 우피 골드버그, 고든 레빗 등이 그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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