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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별 최저임금 본문

뒷방에서 CNN BBC/지수

OECD 국가별 최저임금

sisu_ 2021. 12. 21. 17:20

 

 

2020 OECD 최저 임금(시간당 USD)을 보면 구매력 기준(Purchasing Power Parity PPP)으로 호주(12.4), 룩셈부르크(12.4), 프랑스(12.1), 독일(11.8), 뉴질랜드(11.6), 네덜란드(11.2), 벨기에(11.0), 영국(10.9), 캐나다(10.5), 아일랜드(10.1), 스페인(10.6), 한국(8.7), 슬로베니아(8.5), 일본(7.9), 폴란드(7.7), 미국(7.3), 이스라엘(6.9), 터키(6.7), 리투아니아(6.7), 포르투갈(6.5), 체코(6.0), 그리스(5.8), 헝가리(5.6), 에스토니아(5.7)... 

 

OECD 국별 평균임금

 

한국의 2020 인당 국민소득(GNI), 주요 7개국(G7) 수준에 진입 전망

 

OECD 성별 임금 격차 - 최하위 한국, 개선도 느림보 수준

 

2020 국별 GDP - 한국 10위

 

코로나 이후 한국, 세계 10대 경제 대국 진입

 

미국이 상당히 낮은 편인 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고, 이민자가 몰리는 곳 등이 최저임금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일본도 낮은 것이 눈에 띈다.

 

또, 이탈리아, 스웨덴, 핀란드처럼 최저임금 제도가 없이도 잘 운영이 되는 곳도 있는 것 같다. 

 

 

Real minimum wages

 

stats.oec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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