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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철수함에 따라 아프간 통역관 등 안전에 대한 우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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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fghan interpreter (right) helps an American soldier to question local residents in Afghanistan. File photo
The US is "rapidly" making plans to evacuate Afghans who worked for the American military ahead of September's troop pullout, a top general has said.
지난 4월,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가장 긴 전쟁을 끝낼 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전쟁 시작 20년이 되는 오는 9월 11일까지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우리는 전쟁에서 이겼고, 미국은 졌다'
아프간 통역관들을 '빠르게' 대피시킬 계획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상당수의 통역사와 다른 직원들이 탈레반 무장세력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카에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따라 '모든 전선에서 전쟁' 주장
밀리 장군은 "미국을 지지하고 연합군을 지지한 아프간인들 상당수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 충실하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고, 그들이 원한다면 해외로 내보내는 것이 중요한 임무입니다."라고 말했다.
무려 18,000명의 아프간 국민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했지만, 4년은 너무 길어서 위험하다.
9,600명의 나토 아프간 사절단의 일환으로 적어도 2,5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한편, 영국은 약 3,000 명 정도를 이주시킬 예정이다.
미국과 나토 관리들은 최근 강경 이슬람 단체인 탈레반이 지금까지 폭력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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