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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잡담
평소 쇼핑에 관심이 없지만, 무민과 국민 캐릭터에 디자인력이 더해지고 여기에 IT를 넣어 국가 경쟁력을 키우려는 강소국의 면모를 느끼게 하는 장소였다. 이딸라 & 아라비아 디자인 센터
포르보 핀란드 가정식 요리 헬싱키 귀환 노티 버거
"핀란디아"로 알려진 핀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시벨리우스 공원, 그 안의 아름다운 카페 레가타를 둘러보고, 외세(러시아)의 침입을 막기 위해 헬싱키의 앞바다에 섬으로 이루어진 방어 기지이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수오멘린나를 다녀오다. 카페 레가타 - 시벨리우스 공원 내 시벨리우스 공원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안 풍경 카모메 식당 수오멘린나 가는 길
헬싱키 대성당 마켓광장 에어비앤비 숙소 (헬싱키 근교) 디자인 하는 분이 사는 집이라서... 집처럼 편한 숙소 풍경 에어비앤비 앞 산책로
투르쿠 거리 풍경 투르크 마켓스퀘어 희생자 추모 투르쿠 대성당 기차 이동 (헬싱키 => 투르쿠) 무민월드 무민월드 공연 무민월드 난탈리 난탈리 성당 묘지 점심 식사 투르쿠성 투르쿠 거리 버스안에서 (투르쿠 => 헬싱키) 헬싱키 지하 환승장
일주일 정도 기간에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비행시간이 짧은 곳을 찾기로 했다. 직항이 운행되며, 유럽의 어느도시보다 운행시간이 짧은 곳이 헬싱키, 상트페테르부르크였다. 북부 유럽에 가보고 싶었던 참에 디자인의 현대적인 도시 헬싱키와 유서깊은 역사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가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제한된 시간 때문에 헬싱키로 정하고 세부일정을 세워나갔다. 핀란드는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 전체가 러시아와 접경해 있는 강소국이다. (인구 5.5백만 명, 면적 한반도의 1.5배)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소련에 맞서 싸우다가, 나중에는 독일에 맞서게 된다. 핀란드의 스키부대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들 강대국들과 통쾌하게 싸우던 장면을 다큐에서 인상 깊게 본 적이 있다. 시벨리우스..
우피치 미술관(Galleria degli Uffizi)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외관은 거리의 화가들, 그리고 그들이 걸어놓은 유명인들의 초상 스케치와 함께 예술가 거리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입장해서 본 그림과 조각들은 더욱 진한 감동을 주었다. * 세계 최고의 르네상스 박물관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1584년도에 세워졌다고 함. Firenze - Galleria degli Uffizi 미술관 앞 풍경 Firenze - Uffizi 미술관 -Botticelli Firenze -Uffizi -Leonardo da Vinci Firenze -Uffizi -Raffa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