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2021 한국 '국가 청렴도 지수' 한 계단 개선된 32위 본문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 베를린)의 2021년 부패 인식 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비해 한 계단 올라선 32위를 기록했다.
한국 '국가 청렴도' 4년 연속 상승, 2020 부패 인식 지수(CPI) 33위
공공부문 부패에 대한 인식 수준에 따라 0(부패) ~ 100(청렴)으로 평가하는 데, 조사 대상 180개 국중 2/3가 50점 미만이고, 전체 평균은 43점이다.
글로벌 순위
80점대(10개국): Denmark New Zealand Finland(88점) Singapore(85점) Sweden Norway Switzerland Netherlands Luxembourg Germany(80점)
70점대(13개국): United Kingdom(78점) Hong Kong(76점) Canada Austria Estonia Iceland Ireland Australia Belgium Japan(73점) Uruguay France(71점) Seychelles
60점대(12개국): UAE(United Arab Emirates)(69점) Bhutan(68점) Taiwan(68점) Chile United States of America(67점) Barbados Bahamas Qatar Korea(62점 32위) Portugal Spain Lithuania
G7의 이태리(56점), 중국(45점) 인도(40점) 브라질(38점) 러시아(29점) 등 주요국들은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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