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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에서 CNN BBC/영화 드라마 스타 한류

디즈니, 넷플릭스와 같은 '아시아 콘텐츠 성공'을 위해 투자

sisu_ 2021. 10. 19. 15:21

 

디즈니+ 목요일에 아시아 콘텐츠의 대대적인 확장을 발표했고 2023년까지 아시아에서 50 이상의 오리지널 타이틀을 구상하고 있.

한국, 일본,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될 이 새로운 작품들은 현지어로 방송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오징어 게임>이 9 출시 이후 전세계 1.11 계정의 시청을 끌어모으는 넷플릭스의 사상 최대의 히트작이 되면서 나왔다.


제시카 -엥글 디즈니 아시아태평양지역 콘텐츠개발 책임자는 10 언론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에서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세계적 현상으로 진화했다."고했다.

이러한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회사는 인기 K- 밴드 블랙핑크의 멤버인 지수가 주연한 로맨틱 드라마 <설강화(Snowdrop)> 포함하여 다가오는 한국 쇼들을 살짝 공개했다.

"지역 소비자들은 점점 세계 최고와 지역 언어 콘텐츠의 최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픽사(Pixar)와 마블(Marvel)의 창작 능력과 아시아 콘텐츠를 결합시키기를 원한다.

 

 

Disney wants some of Netflix's Asian success

Disney is coming after Netflix in Asia.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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