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경주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추모비 등장 (1)
골방잡담

A tongue-in-cheek tombstone for the Internet Explorer browser, set up by software engineer Jung Ki-young on the rooftop of a cafe in Gyeongju, South Korea, on June 17, 2022. 한국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정기영)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퇴출을 기념하는 조형물(추모비)을 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27년 서비스 종료 그는 애증 관계의 종말을 기념하기 위해 43만 원을 들여 한 달간 익스플로러의 "e" 로고가 새겨진 묘석과 비문을 디자인했다. "He was a good tool to download other..
뒷방에서 CNN BBC/국제 비즈니스 전쟁
2022. 6. 20.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