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잡담
제니퍼 애니스톤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지인들을 멀리하는 이유 본문
Jennifer Aniston after winning Outstanding Performance by a Female Actor in a Drama Series for "The Morning Show."
<Friends> 스타인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은 최근 자신의 일상에서 백신 접종을 거부했거나 공개하지 않은 사람들을 잃었다고 말했다.
'프랜즈' 재결합 특별쇼 'The One With The Reunion' LA 촬영
그녀가 잡지 In Style에서 말하자, 소셜 미디어의 사람들은 거의 즉각적으로 그들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 사람은, "그녀가 예방접종을 받았으면 안전할 텐데, 왜 주변의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나요?"
애니스톤은 "만약 당신이 변종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여전히 저에게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약간 아프거나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지만 죽지는 않겠죠. 하지만,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건강을 해친 사람(또는 이전의 질병)에게 감염시켜 그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하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 자신외에도 다른 사람도 신경 써야 합니다."
백신 접종을 한 사람에게 돌파 감염이 일어날 수 있지만, 심각한 증상이나 사망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지난해 애니스톤은 "우리의 첫 전염병 2020"이라고 쓰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가 반발을 사기도 했다.
'뒷방에서 CNN BBC > 영화 드라마 스타 한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임지 선정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윤여정 (0) | 2021.09.20 |
---|---|
니콜 키드먼, 격리 면제로 홍콩 시끌 (0) | 2021.08.21 |
중국 규제 당국, 제멋대로인 온라인 팬들과 대중문화 쇼 단속 (0) | 2021.08.07 |
주말에 뭉친 <글리> 출연진 (0) | 2021.08.03 |
나야 리베라('글리' 산타나 로페즈)와 성소수자를 위한 특별 헌사 - GLAAD (0) | 2021.08.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