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A Tibetan activist lights a candle in front of a poster of the Dalai Lama during a protest rally in Hyderabad, India, in March 2016. The rally marked the 57th anniversary of the Tibetan uprising.
Noah Seelam/AFP/Getty Images
달라이 라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불려 왔다. 그는 자신을 단순한 불교 승려라고 표현하지만, 신도들은 그를 연민의 여신인 관세음보살의 현시라고 믿는다.
그는 1959년부터 70년 이상 망명 생활을 해 왔지만, 그는 관용과 평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세계를 여행하며 티베트의 자치권 회복을 위한 저항의 상징이었다.
'달라이 라마'가 죽으면 그의 환생은 종교적 위기가 될 것이다
중국으로부터 티베트의 자유화를 비폭력적으로 이끈 공로로 1989년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했던 달라이 라마를 사진을 통해 본다: 중국의 마오쩌둥, 인도의 네루, 교황 바오로 6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미국의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수많은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과 교류하는 모습들.
Photos: The Dalai Lama
Although he describes himself as a simple Buddhist monk, the Dalai Lama has been called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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