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속 작은 거인 베네룩스 3국을 가다 : 브뤼셀-브뤼헤-룩셈부르크-암스테르담-Louvain la Neuve
이번 여행은 돌아올 때는 헤어져야 하기 때문에 약간 이별 여행 같은 마음으로 떠났다. 브뤼셀 호텔 도착했을 때 엄청 많이 남겨둔 캐리어 중 현재 남은 것은 왼쪽 모서리에 한개만 돌아왔다...
브뤼셀 도착
몽 데 자흐 (Mont des arts: 예술의 언덕)
Royal Saint-Hubert Galleries (쇼핑 아케이드인 갤러리)
고급 매장이 줄이어
브뤼셀 그랑플라스(마르크트) 광장에서
시청사
오줌싸개 동상
와플거리
암스테르담 - 꽃, 종자 시장
렘브란트의 집(Museum Het Rembrandthuis)
간단하게 점심을
브뤼헤
사랑의 호수에 백조의 무리들
베긴회 수녀원 - '사랑의 호수'에 작은 다리 건너편에 있다
브뤼헤의 벨포트 종탑
거리 풍경
홍합요리에 맥주를 곁들여...
룩셈부르크
헌법 광장(Place de la Constitution)의 황금 여신상
룩셈부르크 노트르담 대성당(Cathedral Notre-Dame de Luxembourg)
그랑 뒤칼 왕궁(Palais Grand Ducal)
벨기에 Louvain la Neu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