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방에서 CNN BBC/영화 드라마 스타 한류
<지옥> 출연 김미수, 29세로 별세
sisu_
2022. 1. 7. 14:17

Credit: Seokyong Lee/Penta Press/Shutterstock
디즈니+ 시리즈 <설강화(Snowdrop)>와 넷플릭스 <지옥(Hellbound)>에 출연했던 김미수가 2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유가족은 소문과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녀의 죽음은 1987년 한국의 민주화 운동 당시를 배경으로 한 정치 드라마 <설강화>가 디즈니+에서 첫 방송된 지 몇 주 만에 일어났다. 그녀는 학생 운동가 여정민으로 조연을 맡았다.
넷플릭스의 종말론 시리즈 <지옥>에서 사이비 종교 회원들 중 한 명인 집사 영인을 연기했다.
Kim Mi-soo, South Korean actress and model, dies age 29
Kim Mi-soo, a South Korean actress who appeared in the Disney+ series "Snowdrop" and Netflix's "Hellbound," has died at the age of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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